이 게시판의 60번 게시물, 즉 최00 전도사님의 글은 왜 안 읽어 보셨나요. 크리라 출신 가운데 그 전도사님과 같은 분들이 꽤 있고, 또 그런 글을 쓰고자 하시는 후보자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옛날 게시판에 가서 "젊은이"라는 아이디와 "광주에서'라는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시면 최00 전도사님의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크리라는 분명히 완치자를 배출했고 또 배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교육 받기 시작한지는 한 달도 안 되었지만 완치의 희망을 간직한 채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왕 시작하실 거라면 단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더듬 때문에 고민하면서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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