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 치료 체험기 게시판

이곳은 크리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체험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 제2차 완치자와의 대화의 시간 - 여러분들께 큰 확신과 희망을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 전도사 ()
.. 2002/9/2 (14:47) 8457
..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광주에서 목회 전도자 교육을 받고 있는 젊은 청년입니다.

지난 겨울 크리라에서 교육을 받고 말더듬을 완치한 후, 지금은 자신있게, 사회 생활과 목회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20년동안 말더듬, 말막힘에 대한 고통 속에서 살아왔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올라오면서 이를 해결해 보고자, 사이트, 스피치에 관한 책, 언어치료실, 교정학원, 신경 정신과, 한의원, 등을 전전하였었습니다.

대화의 장을 마련해 주시도록 원장님께 부탁을 드리게 된 경위는...

저 또한 여러분들과 같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여러 학원과 상담소 및 말더듬 관련 게시판을 전전하며 찾아 다녔던 한 사람으로서 제가 극복케 된 훈련의 과정을 전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늘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
시간을 내어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인사도 드릴 겸 교육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보고 싶던 원장님을 비롯하여, 교육생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난 겨울까지 여러 시도와 도전 가운데 좌절과 낙망을 반복하였던 저의 생활과 교육과 훈련 과정들을 전해드리면서 ...

저는 그들의 마음 가운데 큰 확신과 희망이 일어남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원장님께 늘 보답을 드리고 싶으던 차이었는데, 교육생들의 마음 가운데 큰 확신과 희망을 안겨 주는 것 만큼 큰 보답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훈련을 거듭하고 있는 교육생들을 보며, 저의 이전의 생활과 모습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잠시나마 함께 고통을 받고 겪었던 이로서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원장님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게 되었답니다.

토요일에 크리라를 방문하고 싶지만, 제가 이번주 토요일엔 학생들 교육이 있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금요일로 시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회수련중인 주님의 종이기 때문에 게시판을 통한 여러 논쟁들은 피하고 싶습니다.

직접 와서 보시며, 함께 대화를 나누길 원합니다.

말더듬과 말막힘으로 인하여 겪었던 저의 지난 고통스런 생활들과 예기 불안으로 늘 초조해 하며 긴장 가운데 지내었던 시간들, 그리고 여러 학원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했던 과정들...

그리고 이를 극복하게된 저의 훈련 과정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저에게 비록 아픔의 가시를 주셨지만, 치료해 주시고, 미천한 저를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로 계획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족같이 반갑게 맞아 주셨던 사모님과, 무엇보다 귀한 만남의 시간과 장소를 배려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사를 허락하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교육에 헌신하고 계시는 원장님을 여러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직접 오셔서 만남을 통하여 대화의 시간을 갖길 원합니다.   

저에게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여러분들께는 삶의 희망과 큰 확신을 선물로 갖게 되실 것입니다.

말더듬과, 말막힘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어떤 세상의 만족과 행복으로는 채울 수 없었던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영생의 참 행복과 축복도 함께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 각자의 길에 하나님의 은총의 빛이 비취고 계십니다.

그 빛을 외면하는 어리석음을 결코 범치 아니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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