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 치료 체험기 게시판

이곳은 크리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체험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 완치선언글 - 희망을 가지세요..
.. 이ㅇ명母 ()
.. 2003/2/25 (15:45) 5113
..
* 내용 중에 본인이 이름 석자를 분명하게 밝혔으나 이름만은 원장이 원생의 개인 정보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익명으로 처리하였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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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더듬을 다 고친 학생입니다.

열심히 크리라 학원을 다니고 노력하여 다 고쳤답니다.

여러분들도 희망을 가지셈. 포기하지 말고요. 열심히 노력하세요.

그럼 20000.

-------> 이하는 저 이ㅇ명이의 어머니께서 2000.2.22 "말더듬 세상"이라는 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말더듬 고쳤어요*^^*

제 아이는 6세부터 말을 더듬었어요.

언어치료실에가서 검사를 했는데 자연치유될 수 있다며 기다려 보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세월이 흘려 6학년이 올라가는데 조금도 나아지질 않았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들의 놀림이 심해져서 학교에 가기 싫다하고...

밤에 잠이 들 때면 한숨을 쉬며 죽고 싶다는 말을 할 때면 제 마음은 무너져 내렸답니다

롯데리아에 가서 후렌치후라이를 시킬 때면 말이 안 나오고 엉킬까봐 두럽다고 하더군요.
학원이라도 등록하려고 하면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기도 했구요.

인터넷을 뒤지다가 크리라스피치 교육원을 발견한 건 행운이었어요.

그곳에서 3주간 훈련을 했는데 거짓말처럼 말더듬이 사라졌어요.
아이 때문에 늘 가슴 한 곳이 무거웠는데......

학년이 바뀔 때마다 우리 아이는 말을 더듬는데 친구들이 놀리지 않도록 신경좀 써주세요 하며 선생님과 면담을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어릴수록 치료가 쉽다고 하더군요.

저 처럼 세월 끌지 마시고 빨리 치료해 보세요.

말더듬는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이 어떠한 건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예요.

저처럼 고민 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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