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막힘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답변) 내가 특별히 유료 광고를 하지 않고 있으니까 다들 그런 식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알거나 입소문을 타고 알게 되어서 찾아오는 상태입니다.
: 말더듬은 '무조건' 고칠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시는데
답변) <무조건>이라는 워딩은은 워딩 자체가 내 입이나 내 글에서 나온 워딩은 아닙니다.
말더듬은 완치하려면 반드시 까다롭기까지 한 여러 필수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더듬은 내가 소개하는 대로, 내가 코칭하는 대로 적극 치료 훈련에 임하면 반드시 완치할 수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내가 자신만만하게 호언장담을 하는 이유는 그렇게 호언장담을 해도 될 만하니까 하는 것입니다.
<1 + 1 = 2> 라는 식으로 누구나가 인정할 수 있는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는데, 호언장담을 못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실제 말더듬 완치 사례등을 보면 크리라' 라는 곳이 언급된적이 한번도 없고
답변) 그것은 질문하신 분이 과문해서 못 듣고 못 본 것입니다.
실제로 2000년도부터 20005년도 사이에 한국말더듬 세상(일명 스타터월드)라는 비영리적이면서도 중립적인 홈페이지(당시 운영자 심재혁, 이 홉피는 바로 얼마 전까지 존속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살펴보니까 이제는 없어진 것 같더군요. 서버 호스팅 사용료가 미납 중이라서 다운시켜 놓아다는 메시지가 보이더군요)가 있는데,
그 홉페이지 계시판에서 나와 나에게 교육을 받아서 완치자나 호전자가 된 크리라 회원들과 전국의 말더듬인들과 언어치료사들, 언어치료학과 교수들이 한데 엉켜서 매일 밤마다 엄청나게 치열한 논쟁을 벌인 바가 있습니다.
그때 한국말더듬협회 회원들 3000여 명이 토론하는 모습을 관전했고, 개별적으로 참여하기도 한 바 있었습니다.
치어리더들도 많았고, 욕쟁이들도 참 많았습니다.
선풀과 악플이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수 백 개씩 매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런 사건과 사연들이 참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크리라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은 질문하신 분이 그때 나이가 어려서 몰랐다든가,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 못 본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식의 엉뚱한 질문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홈페이지에도 그때에 관한 글들이 참 많이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라의 회원 중에는 미국 교민이나 일본 교민들도 있고, 동남아 각국과 유렵 등지에 사는 교민들도 있고, 또한 외국인도 몇 명 있습니다.
지금도 페이스북의 <크리라말더듬치료클럽>은 성황리에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크리라는 이미 전 세계에서 알 만한 분들은 다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ㅇ훈(공인회계사) 씨가 한국말더듬협회의 회장으로 재임할 때는 한국말더듬협회의 홈페이지에다 크리라언어치료센터를 0순위로 추천하는 배너를 부착해 놓고 홍보를 해 주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한국말더듬협회 홈페이지가 없어졌고, 말더듬협회자체도 도 해체된 상태인 것 같더군요. 어느 날부터 홈페이지가 안 보이더군요.)
또한 이곳의 방법이 그렇게 획기적이라면 언어치료학계나 각종 언어치료사들이 그 방법을 알고 있을텐데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것이의심이 갑니다. 보니까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그렇게 긴 시간동안 아무런 입소문이 없고, 전문가들도 이곳의 존재에 대해 모르는것은 효율성이 없다는 반증밖에 되지 않습니다.
답변) 그들이 왜 크리라에 대해서 모르는지, 또한 왜 모르는 척하고 있는지는 나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아야지요.
이미 언어재활사들 중에는 크리라에서 말더듬을 완치한 후, 자기도 언어치료를 통해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언어치료학과에 입학한 후 학사, 석사학위를 받은 친구들도 꽤 여러 있습니다.
그들이 전국 경향각지에서 언어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박사과정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으니까 머잖아 언어병리학 박사들도 배출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치료 현장에서 말더듬 치료를 하면서 자기가 사용하는 치료 기법은 크리라 원장 아무개에게서 배운 방법이라고 공개하는 친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볼 때, 그것은 그 치료 방법의 내력에 대해서 굳이 공개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데다가 그런 것을 공개하면 그 말더듬인이 자기를외면하고서 그 치료법의 원조인 크리라 원장인 나를 찾아갈지도 모르니까 공개나 소개를 안 하는 것이겠지요.
또한 조선대학교 언어치료학과의 신ㅇㅇ 교수님이나 원광사이버대학교의 언어치료학과장이신 윤ㅇㅇ 교수님과는 크리라의 치료법에 대해서 대화를 좀 나눈 적이 있습니다.
신ㅇㅇ 교수님께서는 2015년 1월 어느 날, "크리라 요법에 대해서 질문을 해도 되느냐"는 전화가 걸려 온 바가 있기에 "좋다. 그럼 한 번 만나자"라는 응답을 드렸더니, "2월 말주에 연락을 드리고 찾아뵙겠다"고 하시더니, 웬인인지는몰라도 지금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당시 그분과 연락을 하게 된 것은 크리라에서 말더듬을 완치한 후, 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사)와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치료학(석사)을 전공한 정ㅇㅇ라는 언어재활사의 석사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데,
성인 말더듬인을 30명 정도를 연구 대상자로 선정해야 된다고 하면서 도움을 요청했기에 내가 그 성인 30명의 말더듬인들을 실험 대상자로 추천 및 소개를 해 준 바가 있고, 그때 정 군의 석사학위 논문 준비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정oㅇ 군을 통해서 그의 지도교수인 신ㅇㅇ 교수님의 학술 논문 자료 준비 역시 내가 적극적으로 도와준 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성인 말더듬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크리라언어치료센터이기 때문에 종종 어느 대학의 어느 교수님들이 대상자나 자료 요구를 하면 연구 대상자(말더듬인들)들을 만나게 해 준 적이 있고, 연구 자료를 재공해 준 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대상자들을 추천해 주려면 어려움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성인 말더듬인들은 자기가 연구 자료나 실험 대상자가 되는 문제를 달가와 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신분이 노출되는 것이 싫어서 완치 체험기조차 안 쓰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자기 얼굴이 비디오로 찍히는 것을 좋아할 친구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그들을 설득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나도 가능한 한 협조를 안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나하고 불가분의 인연이 있는 관계(예를 들자면, 크리라 회원 출신 등의 경우)라면 피해 나가기가 어렵더군요.
100명에게 부탁을 하면 겨우 20명 정도 협조해 주는 친구가 있을까 말까하는 정도입니다.
아무튼 그 당시에 신ㅇㅇ 교수님의 경우는 그분의 제자인 정ㅇㅇ 군(당시 신문자 교수로부터 석사학위 논문 지도를 받고 있던 중)이 자기 지도교수님을 대신해서 연구 자료를 챙겨 간 바 있습니다.
당시 정 군 때문에 연결이 돼서 신문자 교수님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눠 본 바에 의하면 그분은 <크리라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었고, 크리라가 학계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많은 차이가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평소부터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나 한국 언어치료학계에 계신 분들의 문제나 맹점은 자기들의 자존심을 굽혀 가면서 내가 찾아낸 치료 방법에 대해서 배우겠다는 분은 없는 것 같더군요.
원광대학교 사이버 대학교 언어치료학과의 윤ㅇㅇ 교수(학과장)님은 미국 일러노이즈 주립대학교에서 언어병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분이신데, 내가 뒤늦게 그 대학교의 언어치료학과에 편입을 하는 바람에 그 교수님의 경,우 나이는 나보다도 30살 가까이 연하이지만 내가 그분의 제자이고, 그분은 나의 은사님이신 셈입니다.
그러나 학교 자체가 사이버 대학교라서 사이버 가의실을 통해서 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 마주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말더듬 치료법에 대해서는 자기 전공 영역(그분의 전공 영역은 음성과학과 조음장애 쪽임)이 아니시라면서 큰 관심은 안 갖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또한 강단을 떠나서 실제로 말더듬인을 상대해 본 경험도 없으시다고 하더군요.
사실 언어치료학과 교수님들 중에는 유창성 장애 영역의 세부 전공자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루터대학교의 전ㅇㅇ 교수가 가장 해박한 이론 체계를 갖춘 유창성장애론의 전공자라고 보여지는데, 그 교수님과 내가 찾아낸 치료 방법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사렛대학교 이봉원 교수님에게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의 박사 과정에 출강하셨을 때 내 치료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한 후 동의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림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고ㅇㅇ 교수(중앙대 선배,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10대 회장 역임, 구가공인 언어재할사 재도를 만드신 장본인)님에게도 10녀년 전 동문 모임에서 만났을 때 내 치료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바 있고 긍정적인 평가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 자리라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후에 다시 만나서 이야기해보자라고 했으나 그후에는 그 문제를 주제로 서로 만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대구 사이버 대학교의 교수님 몇 분과 대화를 나눠 본적이 있는데, 각기 다 유창성 아애에 대해서는 전공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바람에 자세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고, 지료의 원리에 대해서는 설명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원광사이버대학교 언어치료학과의 유창성 장애 과목 담당 교수님과 임상실습 지도 교수님께는 시범까지 보여가면서 설명과 소개를 해 드린 자가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이 내가 소개한 바업에 대해서 누구에게 소개를 햇는지, 자기들이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잇는지 등에 대해서는 확인한 바 었습니다.
교수님들은 대학생들만 주로 상대하고 있을 뿐 실제 치료 행위는 하지 있기 때문에 임상 치료는 일선 치료사들이 더 잘 알고서 잘하는 편입니다.
그 외에 생각 나는 사람이 있다면 대구대학교 출신 언어재활사인 정ㅇㅇ(석사, 대구 제일언어치료실 책임자) 선생이 계신데, 그분과는 예전에 통화를 하고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석사학위 논문이 "복부-횡격막 호흡 훈련이 말더듬 치료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인데, 그분이 어느 날 자기의 석사 학위 논문 주제가 바로 크리라식 언어치료 기법과 유사한 원리인 것 같다면서 전화를 하셨기에 대화를 나눈 바가 있고, 그분의 석사 논문을 나에게 보내 줄 테니 검토해 달라(그분의 석사학위 논문은 비공개임. 학위논문을 비공개로 할 경우는 자기의 노하우 등을 공개하기가 싫고, 저서로 출판할 계획이나 특허 등을 출원할 경우에는 비공개로 하도록 허락을 받을 수가 있음)고 한 바가 있는데, 웬일인지 논문을 안 보내 주더군요.
(물론 나도 까맣게 잊고서 그 논문을 보내 달라고 독촉한 바가 없습니다.
까맣게 잊고 산 이유가 잘 이해가 안 될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뒤늦게 대학원을 다니고, 또한 치료실을 운영하고, 1주일에 2회 정도 대학에도 출강을 하고, 또한 뒤늦게 언어치료학과를 다니느라고 밤낮 시간이 없었고, 너무나도 바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내가 말더듬 치료에 관한 주제로 석사 박사 학위 논문( 내 학위 논문들도 비공개로 허락을 받았음)을 작성한 것은 내가 만학을 했기 때문에 정ㅇㅇ 언어재활사보다도 한참 뒤의 일입니다.
아무튼 언어치료학계에서 말더듬 쪽의 전공자는 아주 극소수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선 언어 치료현장에서 보면 말더듬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역시 그 숫자가 결코 많지 않습니다.
내 큰 딸도 언어재활사인데, 내 딸에게 물어보아도 자기네 치료실이 대학 부설 치료실인 데다가 규모가 어머어마하게 큰 초대형 언어치료데도 불구하고 유창성장애 아동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돈도 몇백만원씩 받아가시는것 같은데 이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답변) 내가 돈을 비싸게 받는다는 말은 사정을 몰라서 나오는 오해입니다.
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는 언어치료용 바우처 비용에 준해서 회당 5만원 꼴로 치료비를 받되, 주 3회를 기준으로 해서 월 12회(3 X 4 =12) 쿠폰제로 해서 6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시골 지방은 약간 더 싼 곳고 있지만 서울의 경우는 임대료 등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까 서울의 언어치료실은 평균 월 5 ~6만 원 정도는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로의 목소리학교나 병원 부설 언어치료실 등, 다른 치료실들은 나보다도 훨씬 더 고가의 치료비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관의 경우는 임대료 부담 등이 없고, 국가 보조금 등이 있으니까 좀 더 싸게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될 것 같은데 얼마나 받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나는 특별회원비로 180만원만 받고, 월회원의 경우도 4회까지만 받고, 그 이상은 1원 한 장도 더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크리라에서는 제아무리 오래 다녀도 180만 원만 내면 더 이상은 돈을 받지를 않고 완치될 때까지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회원의 경우는 사이버 회원방을 무제한(기간 제한 없이) 이용하고, 총 12회 정도 크리라에 직접 출석을 허용하는 조건하에 가입비로 6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튼 60만 원을 내는 것이 많은 것 같지만 매월 10명의 회원이 가입한다고 해도 겨우 600만 원밖에 안 되기 때문에 치료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회비 자체가 결코 비싼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이 방법이 맞다면 이미 학계와 말더듬는 분들에게 많은 소문이 퍼졌을 것이고 실제로 완치자가 나와서 이야기를 할 텐데 그러한 언급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보니제가 보기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말더듬이들을 속이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답변) 이미 소문이 날 대로 났는데도 모르로 있는 것은 내 책임은 아닙니다.
완치자들 역시 자기 얼굴이나 자기 이름이 공개되는것이 싫어서 완치 체험기조차 안 쓰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그것을 가지고 내가 어쩌겠습니까??
특별회원비를 안 받을 테니까 완치되거든 자기의 얼굴과 프로필을 공개하겠는냐고 물은 적도 있었는데, 그런 것을 공개하는니 차라리 180만 원을 내겠다는친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리고 언어재활사들의 경우는 자기들의 밥그릇을 빼았기지 않으려고 쉬쉬하는 것인데, 내가 그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이미 많은 언어재활사들이 알음알음 찾아와서 사례비를 내고서 나에게 그리라식 말더듬 치료법을 배워 간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례비를 제아무리 많이 낸다고 해도 내가 그런 요구 자체를 수용해 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이미 내 나이가 60대 중반이이니까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애써 찾아낸 치료 기법을 사장시키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든 사례비(교습비)만 내면 모든 방법을 소개해 주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해보면 무조건 그 묘미를 알게 되고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환불은 불가하다고 해놓고 돈을 투자하라뇨.
답변)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지요.
배울 것은 다 배우고, 챙길 것은 다 챙긴 다음, 아무리 봐도 이건 정답이 아나라고 우겨대면서 환불을 요구하면 나는 뭡니까??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만 많은 것이 아나라 나쁜 사람도 많습니다.
내 나이가 64살인데 내가 어던 경험은 안 해 보았을 것 같습니까??
이미 인생의 희노애락애오비를 격을 만큼 다 겪어보았습니다.
원장님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신다면 의심부터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크리라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그래서 나는 원생(회원)을 받기 전에 항상 3시간 이상의 무료 상담을 통해서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쉬운 방법으로 자세하게 말더듬의 원리와 치료의 원리, 크리리 치료 방법의 원리와 방법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으며.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도 무제한으로 할 수 있게 한 다음, 본인이 직접 자율적인 의사 표시를 통해서 가입을 하든지, 말든지 하도록 선택권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으면 가입하지 말면 되는 것이고, 믿을 수 있으면 가입해서 치료를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치료를 시작해 보면 크리라 요법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자기 스스로 느끼고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원에 이르기가지의 모든 학교들과 모든 학원들은 다 선불이지 후불로 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특히 말더듬의 경우는 완치가 됐어도 아직 안 됐다고 우겨대면 환불을 요구하면 나는 매번 소송이나 해야 되는것이 아닙니까??
환불이니 후불이니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글을 쓰다 보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나열한 것인지 뭔지조차 모르겠군요.
아무튼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좀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셔도 됩니다.
덧붙임)
언어치료를 담당하는 임상가들은 언어치료협회 헌장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각 개인에 알맞는 치료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될 사명과 책무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 무슨 치료 방법을 찾아냈다고 해서 자기만의 비법을 누구에게 보고를 하거나 공개를 하거나 누구의 허락을 받고 사용해야 될 책무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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