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길 바라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 군과 관련된 이야기는 공개적으로 밝힐 수가 없으니 전화를 하든가, 방문해서 이야기하기로 합시다.
크리라에서의 말더듬 완치는 기적도 아니고, 특별한 일도 아니고 제법 흔한 사건입니다.
내가 제공한 방법대로 열훈하기만 하면 시간이 문제일 뿐, 반드시 완치되게 마련입니다.
다만 자기 프라이버시 때문에 완치 체험기를 작성하는 친구들이 겨우 10% 정도도 안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튼 자네도 이젠 완치됐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이젠 자유롭게, 유창하게 이야기하면서 꿈을 펼치기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나의 멘토링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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