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라 언어 치료 지식 정보실

이곳의 자료들속에는 말더듬 교정의 원리와 실전적 기법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 ◐━'파워 발동법'에 대해서
.. ()
.. 2010/5/3 (10:58) 17390
..
아랫글은 언어치료 상담 게시판에서 누군가의 질문을 받고 답변한 글(2010. 5. 3)입니다. 중요한 내용이니까 반드시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반갑습니다.

2) 말이 막히고 더듬어지는 사람들의 경우는 정상적인 발화자와는 달리 말소리를 만들어 낼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기를 성대가 들어 있는 발성 기관 쪽으로 적합한 수준만큼(분량, 속도, 압력) 펌핑해 주질 못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파워풀하게 펌핑해 주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말막힘ㆍ말더듬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막힘ㆍ말더듬를 완치하려면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압력과 필요한 분량을 갖춘 공기를, 필요한 만큼의 속도로 후두 쪽으로 펌핑해 줄 수 있는 기능을 회복시켜 주어야 됩니다.

3) 공기를 후두 쪽으로 펌핑해 주는 데 관여하는 후두 내부의 여러 가지 근육들, 폐첨근, 늑골근, 늑간근, 횡격막근, 내복사근, 장요근, 장막근, 외복사근 등등, 각종 기관들을 통틀어서 발동 기관이라고 부릅니다.

좀더 쉬운 말로 표현하자면 들숨과 날숨에 관여하는 호흡 기관과 그 호흡 기관의 작용을 돕는 모든 기관들을 통틀어서 발동 기관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발동 기관의 움직임을 가리켜 발동 작용이라고 부릅니다.

'발동(發動)'이란 말, 그 자체는 '움직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특히 나는 발동 작용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 방법을 가리켜 "파워 발동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4) 위 3)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발동 기관의 운동 가운데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발동 기관은 바로 횡격막근입니다.

말더듬는 친구들은 이 횡격막근의 운동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운동 상태가 너무나도 취약합니다.

따라서 이 횡격막근의 운동 방법을 정상적으로 바로잡아 주는 훈련을 실시하되, 발성 훈련과 조음 훈련과 공명 훈련과 동시적 협응과 순차적 협응이 잘 이루어 지고, 또한 잘 연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료 훈련을 실시해 주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명령 기관(두뇌 기관)+ 수행 기관(발동 기관+발성 기관 + 조음 기관 + 공명 기관 + 청간 기관) 사이에 언제 어디에서나 말을 할 때마다 동시적 협응과 순차적 협응이 항상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해 주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나의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의 임상 치료 체험에 비춰 볼 때)대부분의 친구들이 약 100만 번 정도는 이 훈련을 실시해야 말막힘과 말더듬 등, 유창성 장애에서 벗어나 완치될 수 있게 됩니다.

5) 그런데 여기에서 또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훈련을 올바로 실시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는 나 장철진 원장 밖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내가 이런 소리를 하기 때문에 그 이유와 구체적인 정황을 모르는 안티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만 나는 진실을 진실대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6) 아무튼 말막힘ㆍ말더듬을 완치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파워 발동 방법을 배운 다음, 적극 치료 훈련을 실시해서 자기 몸에 정착시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막힘ㆍ말더듬은 결코 완치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7) 간단히 설명했는데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크리라로 찾아와서 상담을 받아야만 들으실 수 있습니다.

8) 질문하신 분도 이제는 말더듬 완치자가 되기 위해 적극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또 하나의 설명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rira.co.kr/board/board.cgi?bname=malbaro1&action=view&unum=4069&page=1&SID=6e40681df0bc23a36cee1ad422747bfd


[2011/11/1 (13:11)]
① 말을 더듬는 친구들마다 그 정도가 다 다르고, 체질이나 체력, 성격 등이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만 몇몇 완치자들의 증언을 근거로 얘기하자면, 탕오독 훈련을 하루에 약 1천 개씩 실시하면 분명히 좋아지긴 좋아지는데 그 속도가 너무 느리고, 그 느낌이 그렇게 크게, 또 자주 나타나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네 날마다 약 3천 개씩 실시하면 좋아지는 느낌이 자주 찾아오곤 하지만 금방 완치될 것 같은 확신을 느끼기가 좀 어렵고, 5천 개 정도씩 실시하면 좋아지는 느낌이 제법 자주 나타나서 곧 완치될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1만 개씩 실시하면 금방 완치될 것 같은 느낌이 자주  찾아오고, 그 느낌도 깊고 길다고 하더군요.

[2011/11/1 (13:13)]
② 탕오독 훈련을 총 1백만 번 정도 실시하게 되면 그 안에 완치되거나 완치가 안 된 경우라도 완치 직전에 와 있는 느낌(그러나 뭔가 1% 빠진 느낌)을 게속 갖게 되고, 약 2백 만 번 정도를 실시하게 되면 이젠 완치됐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내가 보니까 2백만 번을 실시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친구는 거의 없더군요. 중간에 완치되거나 그냥 준완치자로 살겠다고 하면서 훈련 자체를 중단하거나 횟수를 팍 줄이는 친구가 대부분입니다.
③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탕오독 훈련 자체를 즐기면서 실시해야만, 훈련 자체에 대한 강박 관념에 빠지지 않고, 그 효과도 배가 될 수 있습니다.^^
 
  list modify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