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진의 <영혼을 살리는 이야기 치료> 게시판

아랫글을 인용하실 때는 저자와 출처를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명수와 명인의 대결 - 영적 파워 스피치 153 (장철진 엮음) 중에서
.. http://krira.com ()
.. 2004/4/8 (18:3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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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와 명인의 대결



옛날 백두산을 점정으로 하는 장백산맥 일대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답니다. 장백호라고 불리는 그 호랑이가 장백산맥 일대를 주름잡고 있는 한 그 어떤 포수도 그의 천하에서는 사냥이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장백호와 천하무적의 어느 명포수 한 사람이 서로 마주치게 되었답니다. 말 그대로 천하무적의 명수(名獸)와 천하무적의 명인(名人)이 마주쳤으니, 한 바탕의 승부는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천하무적의 명포수가 먼저 활을 들어, 큰 바위 위에 쭈구리고 앉아서 낮잠을 즐기고 있는 천하무적의 명수(장백호)를 겨냥했습니다. 호랑이의 양미간을 정조준한 채, 막 활시위를 당기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 명포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현기증을 느끼면서 정신이 아찔하여 그만 두 눈을 찔끔 감고 말았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포수가 활시위를 당기려는 순간, 바로 그 순간에 그 호랑이가 눈을 한 번 치켜 떴는데, 그 눈빛이 어찌나 강렬했던지, 그 명포수는 그만 정신이 아찔하여 난생 처음 명포수라는 이름이 부끄럽게도 쓰러질 듯 몸을 휘청거리면서, 두 눈을 찔끔 감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포수가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그 호랑이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없더랍니다."

여러분!
바로 그겁니다. 생사가 엇갈리는 긴박한 순간이었지만, 아주 여유 만만하게 천하무적으로 소문난 명포수를 구태여 싸워 볼 필요조차 없다는 듯이, 그저 간단하게 제압하고, 승리를 거둔 그 호랑이의 눈빛!

한 번 깊이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그 정도의 내공은 좀 쌓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정도는 되어야지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고, 또한 그러한 눈빛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만 성공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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