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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완치한 친구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 ~~ 크리라 2017/9/1 17259  
 
완치 선언 - 말 안 막히고 안 더듬는 버전 설치 완료~~$$ 조성호 2017/7/4 2792  
 
완치자들께 보내는 박수~~#### 크리라 2016/1/21 4012  
 
로스쿨 출신 변호사 완치 선언문~~(1) 이변 2015/11/1 3629  
 
이젠 완치선언 합니다~~^^ 안 2015/7/23 4004  
 
<말더듬 완전 격파술> 덕분에 완치되었습니다!!~~(1) David 2015/4/11 4116  
 
내 인생을 바꿔 준 장철진 교수님과 크리라를 사랑합니다!!(1) 김동훈 2014/9/10 5787  
 
50대 공무원(VIP회원)인 저도 완치됐습니다!!!(1) 장 2014/9/5 4975  
 
원장님 덕분에 면접과 입교 훈련 과정도 성료하고 임관하였습니다^^(1) 파수꾼 2014/8/15 4762  
 
말막힘의 수렁에서 건져진 내 인생!! P.S.C. 2014/5/6 10403  
 
완치된 지 벌써 10년 되었네요~~!! 현종 2014/3/9 7222  
 
완치자 듀크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듀크 2014/3/9 7132  
 
한 학기만에 완치됐어요~~ *^^*(1) J.I.S 2013/11/5 12740  
 
탕오독이 나를 살렸습니다-(완치자 인사말)(3) 한재승 2013/9/23 13634  
 
나도 완치, <굿바이 말더듬!!!>^^(2) 이승운 2013/7/8 10590  
 
나도 이젠 완치자로 거듭났습니다^^(2) 꽃미남 2013/4/24 10390  
 
드디어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 완치됐습니다..ㆍ' ˚☆^^(2) P 군 2012/4/25 24543  
 
원장님~ 이곳을 알게 되어 참 감사해요^^(5) 물병자리 2010/8/12 25899  
 
▶크리라 치료 이야기 - 정말 짱입니다!!.ㆍ' ˚☆^^(5) 미소천사^^ 2010/8/10 28711  
 
뭔가 1% 빠진 완치자 여러분에게^^ 장 2009/8/19 24827  
 
완전 즐거워요 ^o^~♬ - 완치자와 만나는 대화의 시간(2) 라이크 스카이 2008/12/10 27559  
 
완치하기까지의 이야기 2(1) 인상여 2006/12/12 25785  
 
완치하기까지의 이야기 1 인상여 2006/12/12 28501  
 
인상여의 완치 선언!!,·´˝"`˚³οΟ☆ 인상여 2006/12/12 26003  
 
◐━아듀, 말더듬이여!! - 나의 완치 체험기(2) C.S.K 2006/6/6 31130  
 
◐━<말더듬 완치의 비결>에 대하여 ~~ 장 2004/11/2 27636  
 
◐━ 이용 안내 ~~ 장 2004/9/7 33677  
 
◐━왕년의 성공 체험기 게시판 바로가기 장 2003/7/19 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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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친구~~~(2) 김민수 2008/1/31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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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이렇게~^^(4) 김회철 2008/1/12 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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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감사 인사 편지(1) 김용식 2008/1/4 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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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히 막히던말이;;(1) 히차니 2007/12/29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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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누나와 통쾌하게 싸운 사건(1) 회쭈리 2007/12/27 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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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올리는 교정기(2) 김용일 2007/12/25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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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달라진 내모습^^ 회쭈얼~^^ 2007/12/2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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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오독의 실제 체험기(3) 스패너 2007/11/5 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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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탕오독 4일째(2) 스패너 2007/11/4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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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치를 높여 주는 연습을 해야 하며 /바/-발성법을 해야 하는지(1) 회쭈리 2007/11/2 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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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노하우~~ 알려 드리져^^(2) 회쫄 2007/11/2 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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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습중.. 회처리 2007/10/29 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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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잘 나오니까 좋긴 좋군여!!(5) 최가 2007/9/3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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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서 사라지다~^^(2) 다니엘 2007/8/23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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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회처리 2007/8/22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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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훈련의 중요성 꿈을 향해 2007/8/21 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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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라로 인한 삶의 변화(3) 회처리 2007/7/25 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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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의 마음(3) 말더듬는사람 2007/6/18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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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 과 같은 자음은 복압이 약하면 힘들다(1) 다니엘 2007/5/3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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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실생활에 적용해야... 우군 2007/5/3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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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ㅡ.ㅡa(1) 우가 2007/5/1 3100  
 
124
역시역시```(1) 우가 2007/4/26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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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과 비정상인의 차이를 또 다시 확인했다.(2) 김용일 2007/3/3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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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의 군대체험기 and 교정팁 ★★ 후니 2007/2/27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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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정상인의 모습에서 본 크리라식 교정법, 체험기 김용일 2007/2/21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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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라에 다닌다는 것..(1) 김용일 2007/1/28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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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다니엘 2007/1/17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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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마치며.....(1) ┬┼┤ 2006/12/28 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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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까지의 이야기 2(12) 인상여 2006/12/11 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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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까지의 이야기 1 인상여 2006/12/11 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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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여의 완치 선언!! 인상여 2006/12/11 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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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우와, 짝짝짝!!...(1) 장박사 2007/2/5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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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정상인의 우수성을 체험하다.(1) 퓨마 2006/11/30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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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잖아~(1) 고넬료 2006/11/8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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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라가 아니었다면 쓸 수 없었던 체험기(3) 호저 2006/9/20 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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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여의 체험기(3) 인상여 2006/8/31 3364  
 
109
크리라로 인해 변화된 내 모습.(2) 땅→→하늘 2006/8/29 3081  
 
108
저 딱한마디만 합시다(4) 복이시 2006/7/24 3222  
 
107
요즘의 체험기 및 느낀점.(3) 조세프 2006/7/24 3209  
 
106
2% 부족하던 발성연습(4) 다니엘 2006/7/7 3472  
 
105
그동안 안녕하셨읍니까?(1) 성산소리꾼 2006/6/22 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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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수기로 인사드립니다.*^^*,·´˝"`˚³οΟ☆(3) 최OO 2006/5/18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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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발성법으로 완치한 김용식입니다!^^(9) 김용식 2006/5/14 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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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에 가깝다는 칭찬을 들으며.....(5) 다니엘 2006/4/4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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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와 교제를 시작하며....(1) 다니엘 2006/2/20 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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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휴가 복귀하기 전에 글 남기고 갑니다.(4) 정청년 2006/1/24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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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크리라에 들어옵니다(2) 회초리^^ 2006/1/21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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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도움될 만한 팁입니다!! -_-v(1) 후니 2006/1/7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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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오랜만에 성공 체험기 하나 올립니다!! -_-v(2) 후니 2006/1/7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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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 뛰었습니다(3) blue rain 2005/12/27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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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더듬 교정 향상 수기입니다. ★ <축하해주세요> =-=-=-= -_-v(1) 밝은미래 2005/12/25 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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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을 교정을 위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끝까지 읽으실 분만 보세요)(5) Evolution 2005/12/21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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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에게 할 얘기가 있습니다(5) 복이시 2005/12/6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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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고 할 수 없는 존재" - 바로 이것이었습니다!!(4) 정음술사 2005/11/30 2982  
 
91
성공체험기 하나 더 추가합니다.(2) Evolution 2005/11/28 2902  
 
90
★☆★☆크리라 덕분에 위기를 무난히 돌파하다!★☆★☆(4) Evolution 2005/11/26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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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한 일상 언어 생활을 통한 발성훈련(6) 다니엘 2005/11/7 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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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변화시키고픈 분들~ ★★꼭 읽으셈!! (13) 복이시 2005/11/7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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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2) 회초리 2005/11/5 2858  
 
86
요즘....(2) JW 2005/10/26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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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 고 싶 다 !! ★  - '복이시'의 솔직 심경 고백 편(15) 복이시 2005/10/24 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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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1) 회초리^^ 2005/10/23 3010  
 
83
오늘 들어갑니다(1) 회초리 2005/10/18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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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의 훈련 체험기(4) 후니 2005/10/14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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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체험기 씁니다.★(3) 信 2005/10/10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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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못갈듯 합니다.(1) 우씨 2005/9/27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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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이미 시작됐다(1) 복이시 2005/9/26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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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드디어 크리라에 갑니다^^(3) 회초리 2005/9/19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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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고도 놀라운 사실은....★(1) 목소리이쁜이 2005/9/18 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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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동기부여가 되실 거에요^^)(1) 울산의 다니엘 2005/9/3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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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라 초보수련생입니다.(2) 후니 2005/8/12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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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발성법의 놀라운 효과(2) 다니엘 2005/8/8 3842  
 
73
연습 또 연습(3) 다니엘 2005/7/29 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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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그 동안의 훈련 체험기 ★(2) 무디 2005/7/21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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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크게 호전되어서 체험담을 올립니다. 너무 기뻐요!! ★(4) 조세프 2005/7/15 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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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프의 훈련 체험기 ★(4) 조세프 2005/4/11 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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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행복하시죠? ★(3) 정청년 2005/4/3 3227  
 
68
종합 체험기<분량이 많은 長文입니다.> ★(2) 조세프 2005/2/10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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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태(1) 정우 2005/2/3 3207  
 
66
천국에 못 들어가실 위기에 있는 분들에게(1) 조세프 2005/1/2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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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 ★(1) 조세프 2004/12/18 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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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체험기1 ★(1) 하하 2004/12/4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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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라 초보 교육생들을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3) 조세프 2004/11/21 5591  
 
62
난 아직도 멀었다.(2) 허우대 2004/11/18 3294  
 
61
착각해서는 안 되는 말의 호전상태(1) June 2004/11/10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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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저번주에 너무 빠졌군요 허우대 2004/11/9 3257  
 
59
지금까지의 체험기(1) 정우 2004/10/29 3457  
 
58
피치의 감?(1) 지화자 2004/10/29 3516  
 
57
지화자 좋다~(1) 지화자 2004/10/7 3683  
 
56
배만 느끼고 마음은 못 느끼는가?(5) 아자 2004/9/23 3725  
 
55
바~~ 발성연습중...(3) 은이 2004/9/18 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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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복귀 30분 전이네요. ★(1) 정청년 2004/9/14 3207  
 
53
얼마 되진 않았지만..(1) 정진 2004/9/10 3381  
 
52
효상입니다.(2) 유효상 2004/8/26 3332  
 
51
한 달이 지나서야 인사드립니다^^(10) 아자 2004/8/19 3786  
 
50
헐...(2) kkk 2004/8/17 3185  
 
49
나의 체험기(2) 조세프 2004/8/13 3389  
 
48
연습에 대해서(5) June 2004/8/9 3546  
 
47
요즘 더운데 고생 많으시지요 ? ^^(1) 은군 2004/8/4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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