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면접시에 말이 잘 나와서 너무나도 유창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과 원장님 덕분입니다.
말막힘을 완치하고 공무원 시험 면접시 안 막히고 유창하게 말을 잘하면 완치 체험기를 올리겠다고 제 자신과 약속했는데 이제서야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5년도 여름방학 때 크리라에 입학해서 찬이형, 용12 등(그외 형들은 이름이 잘 생각이 안 나네요)과 함께 치료 훈련을 했는데 겨울방학이 지나고 신학기가 됐을 때는 이미 완치됐습니다.
말소리란 것은 일부러 무슨 노력을 해서 잘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탕오독 훈련을 계속 열심히 실천하다 보면 그냥 펑펑 터져 나가는 것이더군요.
몸에 힘이 전혀 안 들어 가고 예기불안도 다 사라지고 그저 그냥 말소리가 터저나가거나 쏟아져 나가는 상태로 만들어야 되는 것이더군요.
아무튼 그동안 탕오독 훈련을 엄청 빡세게 실행했습니다.
완치된 후에도 하루에 약 1,000번 정도씩은 실천한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훈련을 안 하면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요즈음도 많이는 안 하지만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훈련을 실시한곤 합니다.
원생 여러분!!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탕오독 훈련을 포함해서 원장님께서 강조하시는 훈련들을 열심히 실천하다 보면 시간이 문제일 뿐, 저절로 그냥 완치가 되니까 믿고 열훈들 하세요!!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성공자들은 대부분 말을 잘한다.
역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공한다.
그러니까 말은 무조건 잘해야 한다."
지금 생각해 보니 역시 100% 옳은 말씀이더군요.
아무튼 저의 인생에서 크리라와 크리라 원장님과의 만남은 엄청난 대사건이었습니다.
아휴, 원장님을 안 만났으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지 상상만 해도 그저 아찔합니다.
아직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직도 방황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럴수록 그만큼 손해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말더듬과 말막힘을 완치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단 한 곳, 여기 크리라뿐입니다.
여러분!!
목숨 걸고 열훈해서 꼭 완치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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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13/11/6 (8:6)] |
① 전 군!! 반갑습니다. 경제도 어렵고, 경쟁률도 높은 때, 다행스럽게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니 축하드립니다.
② 예전에 통화할 때 완치했다더니, 이제서야 체험기를 올렸군요. 완치도 중요하지만 왼치된 상태를 영원히 유지 & 강화하는 일도 중요하니까 틈틈이 유지 훈련을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③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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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13/11/9 (23:19)] |
다들 잘만 완치하는데 저는 어쩜 이리도 오래 걸리는지..ㅠㅠ
더욱 분발해야겠네요 조만간 전역인데
저도 완치하리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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