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2008/11/23 (12:29)] |
예전 말의아픔이 있던 시절을 교훈삼아 더욱더 밝은모습으로 살아가시는 재명이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빌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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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08/11/27 (23:2)] |
1) 그래, 재명아! 네가 2003년도에 크리라에 잠시 다닌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당시가 6학년 때니까 지금은 고등학생이겠구나. 정말 반갑구나, 반가워!
2) 너는 그 당시에 장차 천문학자가 되겠다고 하면서 별자리 등, 천체에 관한 정보를 담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했던 기억이 나는구나. 그때 내가 너에게 홈페이지를 좀더 잘 만들라고 하면서 나모웹에디터 4.0을 복사해서 주었던 기억도 나는구나. 당시 함께 훈련하던 대학생 유ㅇ관이한테 좋은 형이라고 하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따르던 기억도 나는구나.
3) 아무튼 네가 말더듬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니 참으로 경하스런 일이다.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공부 열심히 해서 네가 소망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바란다. 너를 크리라에 입학시키려고 네 어머님께서 오셨을 때, 네 어머니께서는 자신이 보육교사로 근무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네 어머니께 내가 궁금해한다고 말씀 좀 전해 드려라. (존함이 아마 '윤ㅇ숙' 씨였던 것으로 기억되는구나.)
4)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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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08/12/8 (1:3)]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뵙네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꿈은 여전히 천문학쪽이에요~
어머니는 그때처럼 지금도 보육교사세요^^
대학가서 한번 찾아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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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08/12/8 (15:6)] |
ㅇ. 그래, 반갑구나. 시간 날 때 한 번 찾아오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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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11/8/18 (0:24)] |
http://www.krira.co.kr/board/board.cgi?bname=success&action=view&unum=2123&page=3&SID=5eeeb193b67cda17edd0b30c75be0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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