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치된 지 8년이 넘었네요.^^
.. ㅠ.ㅇ.ㅊ. ()
.. 2013/8/27 (11:51) 2810
..
원장님과 회원님들,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4년도에서 2005년도 걸쳐서 크리라에 다닌 바 있는 완치자(현재 공무원)ㅠ.ㅇ.ㅊ.입니다.

크리라 다닐 때는 10명 안밖의 동료 회원들과 더불어 죽을둥 살둥 탕오독 훈련에만 집중해서 열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무렵에 완치는 했지만 말더듬은 재발된다는 속설이 잇기에 한 해 두 해 지켜 보다가 어느덧 8년이 넘었네요.

그동안에도 탕오고 훈련은 조금씩이나마 구준히 해왔었는데 작년도부터는 그마저도 안 하고 있지만 말을 아주 만족스럽게 막히지 않고 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진작에 원장님을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맞난 음식도 대접해 올려야만 사람 사는 도리일진대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게으르게 살다보니까 세월만 축냈다는 자책감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 원장님의 말씀마따나 별것 없습니다.

제 타이밍에 적절한 압력과 속도를 가진 공기가 후두를 향해서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힘이 들어 가면서 후두가 폐쇄되는 현상(발살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또 그로 인해서 말막힘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장님께서 제시하는 해법대로 탕오독 훈련부터 꾸준히 실행하기만 하면 결국은 시간이 문제일 뿐, 말더듬은 해결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게 되지만 그냥 속는 셈 치고 꾸분히 실천해 보세요.

날마다 3천 개 이상 6~7천 개 정도는 실시해야 발리 완치될 수 잇습니다.

나는 겁이 많아서 완치된 후에도 완치됐다는 말도 못하고 재작년도말까지 탕오독 훈련과 AA-X 발성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요즈음은 결혼도 했고, 공무원 생활하면서 먹고 사는 일에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말이요??

물론 한이 맺혀 있던 것인데 당연히 잘하지요.

아주 유창한 달변가로 살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권장해 주신 스피치 관련 책과 자기 개발 서적들도 많이 보면서 노력했지요.

오늘 우연히 옛날 생각이 나서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몇 글자 남깁니다.

저의 보잘 것 없는 이 글이 여러 회원님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동기유발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치료 방법은 원장님께서 지도해 주시는대로 미련할 정도로 충실하게 따르기만 하면 그게 최고의 치료 방법이니까 따로 언급을 안 했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들 빡시게 훈련해서 완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비제이
[2013/8/27 (16:5)]
몇년째 탕오독훈련을 계속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ㅎ
저도 빨리 완치하고 싶네요.

[2013/8/29 (9:9)]
① 반갑습니다.
② 늦게나마 완치 체험기를 올려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언제 전통 한 번 합시다.
③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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