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치자 듀크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 듀크 ()
.. 2014/3/9 (6:30) 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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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예전에 크리라에 처음 다닐 때 스타터월드에서 엄청난 공방전을 벌인 바 있던 <아이디: 듀크>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완치한 후의 주장과 체험과 소견은 변함 없이 <크리라 요법이 정답입니다>라는 것입니다!!)

몇일 전, 예전에 크리라에서 함께 훈련해서 완치된 동료와 더불어, 참으로 오랜만에 크리라를 방문했습니다.

햇수를 곰곰이 계산해보니 완치된 지 어언 9~10년 만인듯 합니다.

장 교수님은 제게 큰 은혜를 주신 분이기에 생각날 때마다 방문해야지 방문해야지 하면서도 삶이 워낙 바쁜지라 이제야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 이전에 완치자라고 하신 분들도 완치만 되면 발길을 뚝 끊는다 하더니만 저 역시 그 범주를 벋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우같은 와이프를 만나 결혼도 하고 = 원장님께 청첩장 못 돌린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토끼같은 딸네미도 태어났습니다.

순전히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을 선택하였고, 이제는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올라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크리라를 다니기 전의 절박했던 상황을 돌이켜보면 이젠 '허허' 하고 웃어 넘길 수 있는 희미한 추억으로 남아버린듯 합니다.

각설하고 오랜만에 크리라에 방문하니 새로 특별회원 등록하신 한 분(한의사라고 하더군요)이 나와서 훈련하고 있더군요.

저, '듀크'의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은 그분에게 제가 말을 어떻게 하며 목소리와 말투는 어떠했는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말더듬 참 별거 아닙니다만 당사자들에게는 생사를 가르는 절박한 문제입니다.

긴 말 필요없습니다.

그냥 장 교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따라하십시오.

연습하면 연습할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말이 아주 더 잘 나옵니다.

- 단 꾸준히 올바른 방법으로 훈련한다는 전제하입니다.-

장 교수님께 큰 은혜를 입은 '듀크'가 글 남깁니다.

*추신 : 예전 저와 같이 연습하시던 분들 대치동쪽으로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

(저의 전화번호는 원장님께 여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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