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라 요법을 적용해서 열심히 훈련하기만 하면 누구나 이 정도까지의 호전은 그리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물론 개개인 중에는 이 정도까지만 돼도 더 이상의 소원이 없을 것 같다는 친구도 있을 것이고,
이 정도까지 도달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다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저 커톡 대화에 등장한 박 군처럼 예기불안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2) 말을 더듬는 자로서 의사소통에 대한 화자의 심리적 태도에 대해서는 별도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제법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그에 대해서는 크리라 요법 강의 시간에서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3) 모든 회원들께서 열훈하시어서 완치자로 거듭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 역시 최선을 다해서 코칭해 드릴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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