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리라 원장님과의 만남은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자, 대사건입니다~~ |
|
.. |
청산유수 
() |
|
.. |
2016/1/22 (8:3) |
 |
1585 |
|
|
|
| .. |
|
|
|
1980대에 내가 충남 아산시 소재 대한웅변학원에서 장철진 원장님을 만난 것은 내 생애에서 최고의 선물이자 엄청난 대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내가 장철진 원장님을 찾아간 것은 말더듬 때문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나는 장 원장님의 도움 덕분에 말더듬의 완치자가 되었고,
보너스로 웅변까지 배워서 웅변학원장이 되었고, 결국은 돈도 많이 벌었으니
내 인생에서 "최고/최선/최대/최량의 전화위복"이 된 셈인데, 그 모든 것이 다 장원장님 덕분이었습니다.
약 10여 년 전에는 내가 <말더듬 세상의 게시판>과 <한국말더듬협회 게시판>을 주름잡던 논객이었기 때문에 내 글은 여기저기 인터넷 세상 곳곳에 널리 퍼져 있는데다가
장 원장님께서 그 중 몇 개를 크리라 홈피의 <지식 이론방>에다가 퍼다가 놓으셨으니 그 방에 있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말더듬는 친구라면 누구나 하루빨리 장 원장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말더듬 치료라는것이 알고 보면 아주 번하디 번한 것인데, 그걸 시작도 안 해보고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 보겠다고서
방황하다 보면 애꿎은 세월만 죽이고 인생 전체를 망치게 마련입니다.
단 1분 1초라도 뒤로 미루면 미룰수록 그에 대한 피해와 상처는 더욱더 커지게 마련입니다.
특히 군입대를 앞둔 친구들, 대학 입학을 앞둔 친구들, 면접시험을 앞둔 친구들, 맞선을 앞둔 친구들,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친구 등은 하루빨리 크리로 달려와서 치료 훈련을 시작하세요.
크리라에서의 치료 시작은 곧 완치나 다름이 없습니다.
나는더 이상 긴 말을 안 하겠습니다.
바보 멍청이처럼 의심은 많아 가지고서 매번 눈팅만 거듭하고 있다든가,
치료비 몇 십 만 원이 아까워서 그것을 아끼는 것이 인생의 목적인 사람처럼 살지 말고,
무조건 단 하루빨리 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말더듬의 대선배로서 강권하는 이유를 빨리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도전하는자는 늘 성공자가 되지만 항상 내일 도전하는자는 항상 기회를 놓치고서 늘 실패자가 되게 마련입니다.
크리라와 장 원장님과 말더듬인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장
[2016/4/27 (10:49)]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