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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기 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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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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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0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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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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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세 건장한 청년입니다.
서울권 대학을 졸업후 지금은 한화생명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재무컨성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왜 제가 구체적인 직장과 직무를 기술했냐면 저의 업무 특성상 저는 항상 말을 해야 하며,,,
특히 전화를 빈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불과 6개월 전의 저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돈이 있어도 주문도 못했습니다...좀 .. 바보 같지만 사실입니다..
그렇게 전 탕오독만 연습했습니다..많이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대중교통이나 집에서 쉴 때 뭐 이런 시간들에 주로 연습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뭔가 숨도 잘 쉬어지고... 목에 힘도 다 빠졌습니다..
아직 100% 확실게 완치라고는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말은 제가 고객분과 상담을 할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고객님 지금 고객님 눈앞에서 제가 설명해드리는 상품이 고객님께 제일 적합한 상품입니다..
의심하지 마시고 저와 저의 회사를 믿고 힘든 인생이라는 여정을 함께 하시죠"
이런 표현을 말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분명 힘든 삶을 살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했으니까요..
그럼 의심하지 마세요... 의심하는 순간 진보는 없습니다...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원장님 이달 중으로 꼭 시간 내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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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16/2/11 (23:19)] |
1) 열심히 훈련하고, 일하고, 공부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의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2) 취직 시험에 합격해서 일하고 있는것도 고맙운데, 시간내서 찾아온다니 더욱더 고맙고 반갑습니다.
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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